전체 글93 삼성 올인원 사운드바 HW-S60T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 한주가 순식간에 지나가는군요. 1일1포를 노력했지만, 요즘은 1주일 1포도 힘드네요. 조금 더 분발하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프로그맨의 구매예정 목록에는 사운드바가 없습니다. ※포스팅을 보시기전 프로그맨은 음향전문가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임을 기억해주세요. 참고로 사운드바를 청음말고 직.접 접해본건 보스 솔로5가 다입니다. 가전 구입 첫단계에선 구매목록에 있었지만, TV구입 후, TV자체의 스피커만으로 만족했기에, 굳이 사운드바를 사야되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냥 좀 사용하다가, 용돈을 모아서 HW-Q950R을 사려고 생각은 있었습니다. 요 제품은 만약사게된다면 포스팅을 따로 하겠습니다. 여튼 그렇게 사운드바없이 지내다가,.. 2020. 7. 4. 완벽한 숙면을 위한 필수품,암막커튼/한샘윈도우/암막커튼/완벽암막커튼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장마가 시작됐는지 비도오고축 쳐지는 하루입니다. 지난번 숙면을 위한 아이템들,매트리스와 침대프레임을포스팅했었습니다. 오늘은 거기에 이어, 마지막숙면필수품인 커튼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처음엔 커튼레일설치도 해본적없고 귀찮은마음에 주변 블라인드업체에 문의했었는데,터무니없는 가격(방3곳, 거실1곳에 약120만원)을 부르길래, 바로 셀프로(방1곳, 거실1곳에 약25만원)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리고 `블라인드가 아닌 왜커튼인가?` 라고 물어보신다면블라인드는 빛을 차단과 사생활보호기능만 있지만, 커튼은거기서 더 나아가 여름엔단열효과와 겨울에 보온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추가로 세탁이 가능해블라인드에 비해깔끔하게 오래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블라인드도 닦아.. 2020. 6. 29. 아웃도어 샌들, 나이키 ACG 데슈츠 샌들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 오늘은 쉬려고 했지만 힘내서포스팅 올려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친님께서기념일을 맞이하여 하사하신나이키 ACG라인의데슈츠 샌들입니다. 우선 나이키의 ACG라인을간략히 설명드리자면,All Conditions Gear(전천후 용품)의 약자이며,다른말로 하자면 그냥아웃도어 제품이고,신발 뿐만아니라의류나 모자도있습니다. 그리고 ACG라인은아웃도어 제품이지만,여타 다른 아웃도어브랜드보단 조금 더패셔너블한 제품이많습니다. 그에 따라이쁜 제품 들도 있지만이해할수 없는 디자인의제품도 좀 있는것같았습니다.(물론 지극히 개인취향) 데슈츠 샌들은2020년 5월 14일에 발매했고 여친님에겐 18일날하사받았습니다.신상제품을 발매하자마자받아보는건 처음이라정말 감동받았습니다.여친님 충성충성! 솔직히 처음.. 2020. 6. 28. 튼튼한 원목침대, 에몬스 가구/래미 LED조명 원목침대Q/침대프레임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하루를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포스팅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꾸준함을 지키기 위해모니터를 켰습니다.(주말은 쉬어요^^;;) 오늘은 뭘 포스팅할까 잠깐고민하다가 지난번 매트리스의연장선으로 침대프레임을 포스팅 할까 합니다. 지난번에도 잠깐 언급했었는데바닥출신인 프로그맨에게침대는 사치재까진 아니지만크게 투자하고싶은 항목은아닙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편의성만 누리면 되는그런 품목입니다. 그래서 리모델링을 하면서친숙해진, 리바트나 한샘제품들이 의외로 가격대가괜찮아보여 사려고 했는데막상 후기들을보니 그렇게좋은것 같지만은 않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님의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론합판제품이 원목제품에비해 내구성이 별로 좋지못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부턴 원목제품을찾기 시작했습니다.물론 기본.. 2020. 6. 25. 반려동물 가정 필수소파, 코브릭 사하라/아쿠아텍스/이지클린/패브릭 4인용 소파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주말동안 푹쉬었고 이제 평일이니깐또 열심히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소파에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다른 포스팅들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프로그맨은 집사입니다. 이제 막 반년밖에 되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냥냥이들을 사랑하고 받들어 모시고있습니다. 여튼 갑자기 집사이야기를하는 EU는, 사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가구라던지 집안의 모든 물품에 어느정도 제약이 생깁니다.(물론 그것도 사바사!) 그 중 대표적으로 제약이 생기는게특히 이 소파입니다. 가죽이나 일반적인 패브릭 제품으로 했다간새로산 소파가 며칠못가찣어지는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만큼 반려동물들의 발톱은 위력적이고 예측불가 합니다. 또 발톱뿐만아니라 냥냥이들의 생리적인욕구 때문에 우리의 소파가화장실로 변할수 있습니다. 여튼, .. 2020. 6. 23. 잠이보약! 지누스 스마트택 얼티마 하이브리드 스프링 매트리스 25cm 퀸사이즈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 포스팅했던게`WMDK` 라는 수입 매트리스 전문매장 방문기 였습니다. 이사를 결정하고, 침대를 슈퍼싱글에서 퀸으로바꾸며 매트리스도 같이 바꾸기위해,발품을 팔아 직접 매트리스를 느껴보고자돌아다니던 시기였습니다. 자세한 포스팅내용은 직접 제 블로그에서확인해 보시는걸 추천하며, 간략히 말하자면그때 내린 결론으론 적게는 100~200만원많게는 그 이상의 가격대를 뽐내는 수입 브랜드들(템퍼패딕, 씰리, 스파이널케어등)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지누스 매트리스를구매하자 였습니다. 물론 프로그맨이 하이앤드급 매트리스까지체험해본건 아니고, 매트리스 전문감별사도아니었지만, 각 브랜드들의 감성을 대략적으로나마 느낄정도는 됐던 것같아 이런결정을 내렸습니다.(매트리스결정이뭐라.. 2020. 6. 19. 쌀밥러 필수품 쿠쿠 6인용 전기밥솥 CRP-DHP0610FD(환급대상) 한달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오늘은 밥솥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프로그맨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밥을 별로먹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변에선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고기먹을때 밥이 필수긴 하죠^^?여튼 이왕 밥먹을꺼 햇반말고(햇반도충분히 맛있지만...) 더 맛있는, 갓지은밥을먹기 위해 밥솥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브랜드를 정하고 세부적인제품을 정해야 할텐데, 다행이 밥솥은 선택해야 할 브랜드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브랜드선택 밥솥은 쿠쿠랑 쿠첸이 양대산맥이라 둘 중하나만 정하면 되는건데, 쿠첸은 후발주자고아직 쿠쿠에 비해 기술이 떨어진다는 평이많았습니다. 기술이 떨어진다는건 밥맛이떨어진다는 말인데, 솔직히 그 미묘한차이까지 알수는 없고 그냥 평이그러하다니 저또한 평을받아들이기로.. 2020. 6. 18. 전자동커피머신, 필립스 2200시리즈 라떼고 EP2231/43 한달사용후기 필립스 라떼고 관리법이 궁금하시다면 밑에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2022.12.15 - [제품리뷰] - 전자동커피머신, 필립스 2200시리즈 라떼고 EP2231/43 3년 사용후기/관리법(필립스 1200/2200/3200 시리즈 공동)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전자동 커피머신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프로그맨의 주인님은 커피매니아입니다. 그래서 가전을 전부새로사는김에 한대 장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자동머신을 선택하기전 프로그맨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드롱기의 반자동 머신 ECOV311 아이코나 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커피머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보셨겠죠? 바로 이모델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있어 인테리어 용으로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샷.. 2020. 6. 17. 주방의 필수템 식세기, LG 디오스 스팀 DFB22S 한달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한달전쯤 식세기 포스팅을 작성했었는데 컴퓨터 오류로 한번 날려먹은뒤,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포스팅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아픔을 딛고 이제 다시열심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처음 혼수(?)목록을 구상했을땐식세기는 목록에 없었습니다.하지만 요즘에 식세기와 건조기없는집이 없고, 주변지인들도 가전중 가장잘샀단 생각이 드는게, 바로 식세기와건조기라 하여 구매를 고민하던차,전자랜드에서 괜찮은 조건으로판매중이길래 덥석계약을 했습니다. (가전구매팁과 세탁기, 건조기 후기가궁금하시면 전편을 참조해주세요) 다시 계약전, 제품 선택과정을 자세히적어보겠습니다. ----------------------------------------------------.. 2020. 6. 16.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