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운동템

보충제맛집 BSN(신타6 회사) 프로틴바, 솔트 토피 프레즐 맛

by Frogman6117 2020. 3. 18.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프로그맨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프로틴바 포스팅입니다. 

지난번엔 가성비 프로틴바였다면, 

오늘은 나름 고가

(국내에선 노세일시 25,000~30,000원대)

프로틴바입니다. 






아X허브에선 작년까지만 해도

BSN사가 아닌, 머슬팜사의 프로틴

제품들이 세일을 많이 했었는데,

 올해는 한시적인건지 모르겠지만

BSN사 제품이 할인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X브 세일을

통해 1만8천원정도에 

구입했습니다.^^(뿌듯)

아직도 세일중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바로 아이허X로 달려가세요.


패키지는 신타와 비슷한느낌의

빨간색입니다. 종류도 무려 10가지

다양한 맛이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틴류중에 신타는

맛있기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그런 BSN사에서 나온 프로틴바인

만큼 맛 또한 어느정도 보장되겠죠?








오늘 먹어볼 맛은

솔트 토피 프레즐 맛입니다. 

(함께 배송된 바닐라마쉬멜로와

벌스데이케익맛을 안먹겠다고는

안했습니다.) 


제목이 약간 단짠단짠의 냄새가

나는데 과연 맛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한박스엔 12개가

들어있습니다. 역시 커클랜드

프로틴바의 가성비는 못따라옵니다.

세일기준으로


커클랜드 프로틴바는 개당 1,200원


BSN은 1,500 정도가 나옵니다.


물론 300원정도면 큰차이는

아닙니다만 개인의 취향이이겠쥬?








다른 프로틴바에 비해선 높지만,

한끼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에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한 개에 240칼로리이며,

프로틴함량은 20g입니다. 

다이어트시에도 간식으로

먹기 좋을것같습니다.

(많이 먹진 마세요!

뭐든 많이 먹으면 살쪄요.)




자 이 맛있어보이는 프로틴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어느세 냥냥이님이 먼저

와서 자기가 먼저 맛을

보겠다며 내놓으랍니다. 


맛을 한번 보여주니 계속달라는 군요. 

이게 바로 맛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많이 뺏기면 근육이에게

밥못주니깐 제가 재빠르게 먹어치웁니다.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하나 다

먹어치웠습니다.

(아 물론 다먹어서 사진은 없습니다.)


제목 그대로의 맛인데 솔직히

짠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각이 둔한 편은아닌데

단맛만 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켈로그의 라이스 크리스피와

비슷한 맛있는 맛이 었고,

식감 또한 비슷했습니다. 


아이X브에서 함께 세일중인

바닐라 마쉬맬로우, 벌스데이케익맛

세개를 먹어봤는데, 그맛이

그맛이더군요, 향 말고는

진짜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여타 다른 프로틴바와

비교하면 굉장히 맛있다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세요!


2020년 3월30일 기준으로

아이X브에서 확인해보니

세일은 끝났습니다. 


세일은 다음기회를 노리시고   

바이바이.












반응형

댓글